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 일정, 과목 총정리

간호사라는 숭고한 길을 걷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 바로 간호사 국가고시입니다. 2026년 1월에 치러진 제66회 시험이 마무리되고 이제 2027년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간호사분들의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2026년 합격률 분석부터 다가올 시험 일정, 그리고 전략적인 과목 준비법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분석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초에 시행된 간호사 국가고시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높은 수준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 전체 합격률: 약 96퍼센트 내외
  • 특징: 최근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는 임상 상황을 가정한 사례형 문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합격률 자체는 높지만, 한 과목이라도 과락(40퍼센트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 처리되므로 모든 과목을 골고루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2027년 제67회 시험 일정 (예상)

국가고시 일정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됩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야 할 주요 일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 응시원서 접수: 2026년 10월 중순 ~ 10월 하순 (온라인 접수)
  • 시험 시행일: 2027년 1월 중순 (금요일 시행이 일반적)
  • 최종 합격자 발표: 2027년 2월 중순

정확한 날짜는 2026년 9월경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니, 4학년 졸업 예정자분들은 학교 공지사항과 국시원 알림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3. 시험 과목 및 문항 수 상세 안내

간호사 국가고시는 총 8개 과목, 295문항으로 구성되며 1문항당 1점으로 계산됩니다.

1교시 (95문항)

  • 성인간호학 (70문항): 비중이 가장 크며 난이도가 높습니다.
  • 모성간호학 (35문항): 여성의 생애 주기와 분만 과정을 다룹니다.

2교시 (105문항)

  • 아동간호학 (35문항): 아동의 성장 발달 단계가 핵심입니다.
  • 지역사회간호학 (35문항): 보건 정책과 지역사회 간호 사업을 다룹니다.
  • 정신간호학 (35문항): 치료적 의사소통과 주요 질환을 다룹니다.

3교시 (95문항)

  • 간호관리학 (35문항): 역사, 기획, 조직 등 행정적인 내용입니다.
  • 기본간호학 (35문항): 실제 간호 술기의 기본 원리를 묻습니다.
  • 보건의료법규 (20문항): 의료법 등 10여 개의 법규를 다루며 과락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과목입니다.

4. 선배 최 간호사의 리얼 합격 수기 및 꿀팁

제 지인 중 올해 제66회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신규 간호사로 입사한 최 선생님의 조언을 담아왔습니다.

최 선생님의 실제 후기

“저는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법규 과목에서 아슬아슬하게 과락 점수가 나와서 정말 고생했어요. 20문항밖에 안 되니까 쉽겠지 하고 방심했다가 큰코다칠 뻔했죠. 국가고시는 전체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지만, 과목별 40점이라는 과락 기준이 무서운 거예요. 저는 마지막 한 달 동안 법규와 성인간호학 오답 노트를 매일 읽었습니다. 특히 국시원은 기출 변형이 많아서 최신 5개년 문제를 완벽히 이해하는 게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에요. 후배님들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학과 수업만 충실히 따라가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5. 실전 준비를 위한 QnA

1. 질문: 시험 당일 컴퓨터로 시험을 보나요, 아니면 종이 시험지로 보나요?

답변: 간호사 국가고시는 현재까지 지필시험(PBT)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OMR 카드 작성 연습을 미리 해보는 것이 좋으며, 시험 당일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추후 CBT(컴퓨터 기반 시험) 도입 가능성이 있으니 국시원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2. 질문: 과락을 피하려면 각 과목에서 몇 문제 이상 맞춰야 하나요?

답변: 각 과목 문항 수의 40퍼센트 이상을 맞춰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문항인 보건의료법규는 8문제 이상, 70문항인 성인간호학은 28문제 이상을 맞춰야 과락을 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체 295문항 중 총점 177점(60퍼센트) 이상을 획득해야 최종 합격입니다.

댓글 남기기